영신금속공업은 29일 홍석희씨의 등기임원 선임으로 특수관계인이 늘어 최대주주 이성재 대표 외 12인의 보유지분율이 41.74%에서 1.68%포인트(10만500주) 늘어나 43.42%(260만5010주)가 됐다고 밝혔다.
e스튜디오
영신금속공업은 29일 홍석희씨의 등기임원 선임으로 특수관계인이 늘어 최대주주 이성재 대표 외 12인의 보유지분율이 41.74%에서 1.68%포인트(10만500주) 늘어나 43.42%(260만5010주)가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