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3-2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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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전자산업은 29일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자회사인 이레아이앤씨 지분 13.58%(300만주)를 30억원에 처분한다고 밝혔다.
처분 후 소유주식수는 1865만3508주(84.45%)로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