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당첨자 총 9명 ‘17억5000만원’... 로또 명당 어디?

입력 2015-10-1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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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눔로또)

17일 로또복권 672회 당첨 번호와 당첨 지역이 공개됐다.

1등 당첨번호는 8ㆍ21ㆍ28ㆍ31ㆍ36ㆍ45번, 당첨금은 약 17억5000만원으로 9명이 수령할 예정이다. 보너스 번호는 ‘43’이다.

이번 로또 1등 배출지점은 전국 9곳으로 △서울 구로구 구로동 'GS25(구로제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복권천국방' △대전 대덕구 오정동 '천복권방' △경기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버스표가두판매점' △경기 화성시 송산면 봉가리 '로또복권'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로또복권방' △경기 화성시 진안동 '명성복권방' △경기 의정부시 녹양동 '가야홀인원복권방' △경기 김포시 대곶면 율생리 '금감종합공구' 등이다.

당첨번호를 고른 방법은 자동 6, 수동 3이다.

672회차 로또 2등 당첨자는 46명으로 각각 5721만원씩, 3등은 1629명으로 161만원씩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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