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코드, 김충근 대표 특수관계인 232만주 장내매수

입력 2007-03-28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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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코드는 28일 김충근 대표의 특수관계인인 성원파이프와 세청화학이 각각 92만300주(1.38%), 140만주(2.11%) 등 총232만300주(3.49%)를 장내매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충근 대표 외 4인의 보유지분율이 14.49%에서 3.49%포인트(232만300주) 높아진 17.98%(1194만9679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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