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쥐고 소림사' 구하라, 상반신 파격 누드…매끈 뒤태 '아찔'

입력 2015-10-18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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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쥐고 소림사

(사진=코스모폴리탄)

'주먹쥐고 소림사'에 출연중인 구하라의 과거 화보가 주목받고 있다.

구하라는 최근 패션지 '코스모폴리탄'을 통해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구하라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상반신 누드로 매끈한 뒤태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살짝 태닝한 피부와 밝게 염색한 헤어스타일은 발랄하고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지난 17일 방송된 SBS '주먹쥐고 소림사'에서 육중완은 임수향의 외모를 디스했다.

이날 방송에서 육중완은 임수향을 가장 약체로 꼽으며 "체력이 약하다, 가장 최약체가 될 것 같다"며 걱정했다.

이어 육중완은 "더 웃긴 게 뭔지 아냐"며 "구하라씨가 25살이고 임수향이 26살이다. 나는 한 열댓살 차이나는 줄 알았다"고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먹쥐고 소림사’는 무림에 뜻을 가진 스타들이 중국 소림사에 입성, 그 속에 녹아들어 진정한 소림제자가 되는 과정을 담는다.

김병만 육중완 박철민 온주완 김풍 씨엔블루 이정신이 남자편 멤버로 활약하며, 최정윤 임수향 애프터스쿨 유이 카라 구하라 하재숙 미쓰에이 페이 오정연이 여자편 멤버로 출연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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