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랠리스트’, 유리 비키니 볼륨몸매 “레이싱 모델 뺨치네”

입력 2015-10-18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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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더 랠리스트' 의 MC를 맡은 소녀시대의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다.

과거 화보에서 소녀시대 유리는 남다른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당시 공개된 화보에서 유리는 래쉬가드와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유리의 군살없는 몸매는 물론 감출 수 없는 볼륨감이 남심을 흔들었다.

한편 유리는 아나운서 배성재와 함께 '더 랠리스트'의 MC를 맡았다. '더 랠리스트'는 한국을 대표할 랠리 드라이버 선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더 랠리스트' 최종 선발자에게는 현대모터스 스포츠의 드라이버 연수 후원, 유럽 현지 랠리 드라이버 교육 프로그램 참가 지원과 랠리 대회 출전 기회가 제공된다.

17일 방송 시작으로 총 10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밤 12시 15분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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