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총회에서는 2006년도 결산안과 2007년도 예산안의 승인이 있으며 임기가 만료되는 현 이방주 회장의 후임으로 제6대 신임회장과 임원 선출이 있을 예정이다. 신임 주택협회 회장으로는 신훈 금호아시아나 건설부문 부회장이 선임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006년도 결산안과 2007년도 예산안의 승인이 있으며 임기가 만료되는 현 이방주 회장의 후임으로 제6대 신임회장과 임원 선출이 있을 예정이다. 신임 주택협회 회장으로는 신훈 금호아시아나 건설부문 부회장이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