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엔시스템, 최대주주 김현종씨 지분 43.80%로 확대

입력 2007-03-28 17:33

  • 조남호 기자 spdra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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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엔시스템은 28일 최대주주인 김현종씨 외 4인의 보유지분율이 주식배당으로 종전 43.60%에서 43.80%(915만8807주)로 0.20%포인트(43만6131주) 늘어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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