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빅스 켄과 연인같은 포즈 "알렉스가 질투하겠네"

입력 2015-10-16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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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조현영 트위터)
가수 알렉스와 레인보우 조현영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조현영과 빅스의 켄의 다정한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현영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하숙24번지 촬영 끝나고 재환이랑 맛있는 저녁먹고 찰칵~”이라며 “난 퇴근 재환인 계속 촬영. 고색해 재환아 누난 이만 퇴근할께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영과 켄은 마치 연인같은 포즈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현영에게 어깨동무 한 채 브이를 날리며 윙크를 하고 있는 켄과 애교 넘치는 표정을 짓는 조현영은 흡사 연인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16일 조현영 알렉스 소속사 양 측은 두 사람의 열애사실에 대해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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