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3-2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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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앤텍은 28일 특수관계해소와 장내매도로 최대주주 홍상민 외 3인의 보유지분율이 28.08%에서 3.38%포인트(86만7713주) 줄어든 24.70%(474만3391주)로 축소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