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상승 준비 중, 슈팅 종목을 노려라.

입력 2015-10-1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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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말하는 ‘입질매수’(최소의 비중으로 매수하는 것)를 고려할 타이밍이다. 시장은 이슈와 테마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개별종목 매매가 단기이익실현에는 유리하나, 전체의 흐름을 못보고 자칫 큰 수익을 놓칠 우려가 있다.

코스닥은 추세하단을 확인하고 다시 700선 돌파를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650~700선 사이를 조정구간으로 적극 활용하면서 에너지를 비축할 것으로 보이므로 2-3주간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즉, 그 동안은 주도섹터가 나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수급은 일부 개별종목에 쏠리면서 이슈나 재료만 나오면 단기급등 또는 상한가가 속출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실전에서는 어떻게 매매해야 할까? 10월 큰 수익을 달성한 사례를 살펴보자.

이런 종목들을 눌림목이나 바닥에서 매수해서 큰 수익을 올리고 싶다면, 오늘 박영식대표와 석진욱대표의 마지막 무료방송을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한다.

박영식대표는 한국경제TV 대표전문가로 대박천국, 한밤의 증시카페 등 유명프로그램을 포함하여MTN, SBS CNBC, 이토마토 등 다수의 증권방송에서 활발한 활약을 펼친 바 있다.

특히, 전, H사 및 M사의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수익률 1~2위를 다수 달성했으며, 현대증권, 키움증권 등 제도권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종목선정과 포트폴리오 구성에서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투자스타일은 패턴, 모멘텀, 수급을 활용한 포인트 매매로 단기 급등주를 주로 매매하는데, 단순히 기술적인 움직임보다는 그 속에 숨어있는 수급과 세력, 성장스토리를 분석하여 고수익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석진욱대표는 한국항공우주 +500%, 인바디 +500% 등 우량주 매매의 최고봉이다. 주식투자경력 28년으로 전 한국경제TV 대표전문가로 시황과 주도업종분석에 정통하며, 원칙에 충실한 매매전략으로 계좌의 손실 없이 꾸준히 수익을 낸다. 무엇보다 손절이 거의 필요 없는 실적기반의 초우량주 눌림목매매로 큰 수익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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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방송 안내

- 무방기간 : 10월 16일(금), 장중 8:30~15시, 장마감 15시~

- 무방전문가 : 박영식대표, 석진욱대표

- 방송시청 : 이트리거(www.etriger.co.kr) 무료 회원가입 후 무료방송 클릭 입장하세요.

이슈종목 : 휘닉스소재, 주연테크, 모나리자, 케이디건설, 미동전자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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