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3-2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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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륭물산은 28일 정기주총 결과 사업다각화를 위해 산업용기계장비 임대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또 이채근 전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직함에 따라 오철근 현 감사를 신임 대표로 선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