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우기만 하는 주입식 영어 대신 소리 통해 듣고 말하는 법 배운다
이전에는 영어 교육 방법이 '높은 점수'만을 위한 주입식 교육이었다면, 최근에는 '영어회화'가 주요 교육 트렌드이다. 사실 이론만 열심히 공부하면 성적이 잘 나올 수는 있어도 정작 원어민을 만나게 되면 입 한번 열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많은 이들이 수 천만 원의 비용을 들여 해외연수를 다녀오지만 그만큼의 비용과 시간을 들여서 갈 정도로 어학연수를 다녀오면 실력이 급상승한다는 보장도 없다.
이에 국내어학연수 전문 영어시설인 윤재성영어(대표 윤재성, www.hearsayenglish.com) 관계자는 효과적인 영어학습에 대해 “아무리 오랜 시간 열심히 단어를 외우고 문법을 배워도 영어로 듣고 말하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며 “실제 원어민들이 내는 영어소리를 듣고 익혀야 그들의 언어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말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현지에서 영어를 배우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지만, 사실 비용이나 시간적인 부분이 고려된다면 국내 어학연수를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윤재성 영어는 비싼 해외연수를 하는 대신 국내에서 원어민의 소리를 듣고 말할 수 있는 학습법을 제공해 국내어학연수 명소로 손꼽힌다. 소리를 통해 배우는 획기적인 교육과정에 참여하면 6개월 만에 원어민의 소리를 듣고 동일한 발음으로 말할 수 있게 된다.
한 사례로 윤재성영어 집중반을 수강한 서지형 씨는 집중반 수강 전 490점이라는 토익 점수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수강 후에 945점을 달성했다. 토익점수뿐만 아니라 6개월 간 원어민이 내는 소리방식을 터득해 영어회화도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다.
서지형 씨는 “윤재성 영어를 통해 영어회화는 물론 취업에 도움이 되는 토익점수도 함께 올릴 수 있었다”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되어 이제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사례를 통해 10만 여 명의 회원이 윤재성 영어를 선택했으며 그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윤재성영어는 오는 10월 17일, 11월 21일, 12월 19일 3차에 걸쳐 6개월 단기 국내 어학연수 집중반 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 및 윤재성영어 국내어학연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hearsayenglis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