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빅토리아, 중국선 사장님 "개인 사업체 하나 있어요"

입력 2015-10-15 07:17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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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빅토리아, 중국선 사장님 "개인 사업체 하나 있어요"

(출처=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중국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빅토리아가 출연해 최근 넉넉해진 삶을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현재 중국에서 제가 연습실을 하나 차렸다"며 "현재 개인 사업체"를 가지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중국을 중심으로 활동을 하다 보니 수익이 높다"며 "개런티 차이는 한국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중국이 정말 높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된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의 왕실특집에는 디자이너 황재근, FX멤버 빅토리아, 배우 이민호, 김희정이 출연했다.

#라디오스타 #빅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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