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최시원이 14일 공개하는 '깜짝 선물'은?... "본방사수"

입력 2015-10-14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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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출처=최시원 인스타그램)
야구중계로 '그녀는 예뻤다' 결방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출연 배우 중 하나인 최시원의 사진 한 장이 화제다 .

최시원은 14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최시원은 "이번 9회 방송에 깜짝 선물이 있으니 본방사수"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녹음식 안 마이크 앞에서 브이를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최시원이 녹음실을 찾은 이유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멋지다",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깜짝 선물을 뭘까?",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얼른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MBC는 14일 오후 6시 20분부터 '2015 KBO 준플레이오프'두산 대 넥센 4차전 경기를 중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동 시간대 방영하는 '생방송 오늘 저녁', '위대한 조강지처', '딱 너같은 딸', '리얼스토리 눈'의 결방이 결정됐다.

이후 MBC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10시 10분에는 '뉴스데스크'가 방송되고 오후 10시 40분부터는 그녀는 예뻤다가 방송된다. 그러나 연장 등으로 경기 시간이 예상보다 길어질 경우 그녀는 예뻤다 대신 '라디오스타'가 방송될 가능성이 있어 유동적 편성에 시청자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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