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FC,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겠는"... 선수들 일상사진 '화제'

입력 2015-10-1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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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FC

(출처=청춘FC 페이스북)
청춘FC와 K리그 챌린지 선발팀의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청춘FC 선수들의 일상사진이 화제다.

최근 '청춘FC-헝그리 일레븐'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겠는 사진. 음식 포함 모두가 자기주장하고 난리 난 사진!! 뭐가 제일 먼저 보이시나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청춘FC의 이강, 이제석, 최희영, 염호덕, 최원태가 음식을 앞에 두고 찍은 셀카다. 밝고 앳된 선수들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청춘FC는14일 오후 4시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진 챌린지 선발팀과의 친선 경기에서 프로와 아마추어의 격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0-2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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