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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표는 열교환공조기술과 생활가전제품 제조를 통해 국내 전자·IT산업 발전에 기여했고, 제습기 시장을 연 100만대 규모로 성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윤 대표는 "앞으로도 사용자의 생활을 한층 더 편리하게 하는 기술을 다양한 제품군에 접목시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자·IT의 날'은 2005년 전자수출 1000억 달러 돌파를 기념해 제정됐다. 매년 10월에 개최되며, 유공자 정부포상을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