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무휼 역 윤균상, 통통했던 어린 시절 모습 공개 ‘누구세요?’

입력 2015-10-14 08:48

  • 엔터팀 기자 ente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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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균상(출처=윤균상 인스타그램 )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 역을 맡고 있는 배우 윤균상의 어린 시절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윤균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나다. 냉큼 귀엽다고 해줘. 말라도 보고 뚱뚱해도 보고 무엇이든 경험해야 좋은 것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윤균상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지금과 사뭇 다른 통통한 볼살이 눈길을 끈다.

윤균상은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훗날 세종대왕의 최측근으로 내금위장에 오르게 되는 조선 제일 검 무휼 역으로 출연 중이다. 그는 13일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에 첫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윤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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