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해병대 남동생’과 카페 나들이…유전자가 우월해!

입력 2015-10-13 12:58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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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와 남동생(출처=하니SNS)

EXID 하니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하니의 군인 남동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찍은 사진과 엄마가 찍어준 사진 우리 커플티 입음. 내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남동생과 색이 다른 니트티를 입고 밝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하니의 남동생은 군인답게 짧은 헤어임에도 불구하고 누나만큼이나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하니의 남동생은 현재 해병대에서 군복무 중이다.

한편 하니는 지난 1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남다른 먹방을 선보이며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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