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둘째 언니, 조재범 셰프와 오늘(12일) 결혼…세자매 화보 재조명 ‘우월 유전자 입증’

입력 2015-10-12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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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진, 첫째 언니 한무영, 둘째 언니 한가영(출처=온라인 커뮤니티 )

배우 한혜진의 둘째 언니이자 배우 김강우의 처제 한가영 씨가 셰프 조재범과 결혼한 가운데 한혜진이 언니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혜진 세 자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한혜진과 언니들은 검은색 드레스를 맞춰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 사람 모두 뚜렷한 이목구비와 우아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12일 한가영 씨는 셰프 조재범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김강우, 한혜진을 비롯해 가족, 친지, 지인들이 하객으로 참석해 두 사람을 축하했다.

한가영 씨와 백년가약을 맺은 셰프 조재범은 6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에 출연해 채정안과 요리하며 얼굴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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