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이한위, 유산 물려준다는 양회장 제안에 김혜리와 가짜 이혼?

입력 2015-10-1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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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권성덕이 이한위에게 김혜리와 이혼을 하라고 요구한다.

13일 방송되는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82회에서는 양회장(권성덕 분)이 쫓겨난 봉주를 따로 불러 경숙(김혜리 분)과 이혼을 하면 다시 집으로 들어오게 하고, 유산도 물려주겠다고 말한다.

이에 봉주는 양회장에게 이혼을 하겠다 하고 경숙을 찾아가 가짜 이혼을 제안한다.

한편 현주(심이영 분)는 경숙이 봉주와 이혼할 위기에 처하자 성태(김정현 분)에게 양회장을 설득해달라며 부탁을 한다. 현주는 "어떻게 제가 마음 편히 사나요? 자기가 좀 도와줘요. 아버님은 자기를 아끼시잖아요"라고 말한다.

과연 이한위와 김혜리의 이혼은 이뤄질지 13일 오전 8시30분 방송되는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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