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림, 귀요미 중학교 시절 공개… ‘모태미녀’ 인정!

입력 2015-10-12 13:33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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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림(사진=온라인커뮤니티)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중인 개그맨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화제인 가운데 이예림의 중학교 시절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이경규 딸 이예림 중학교 시절’이라는 제목의 글이 등록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이예림의 중학생 시절의 사진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이예림은 귀여운 단발 머리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예림은 지금과 별반 다를 바 없는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모태미녀’임을 입증했다.

한편 지난 11일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이경규-이예림 부녀가 강원도 횡성에 있는 한 한우 농장에서 소를 돌보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이경규는 딸 예림에게 “SNS에 홀딱 벗고 사진을 찍었다. 깜짝 놀랐다. 미친 줄 알았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