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룡 대신증권 회장의 아들과 딸이 회사주식 145만여주를 상속받았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월 사망한 이 회장의 차남 양홍준씨가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145만5005주가 이 회장의 장남인 양홍석씨와 장녀 양정연씨에게 각각 135만5005주, 10만주씩 상속됐다. 우선주 65주도 양홍석씨가 상속받았다.
한편, 이번 상속으로 대신증권 최대주주 측의 지분율은 6.58%(보통주 기준)로 변동이 없다.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의 아들과 딸이 회사주식 145만여주를 상속받았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월 사망한 이 회장의 차남 양홍준씨가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145만5005주가 이 회장의 장남인 양홍석씨와 장녀 양정연씨에게 각각 135만5005주, 10만주씩 상속됐다. 우선주 65주도 양홍석씨가 상속받았다.
한편, 이번 상속으로 대신증권 최대주주 측의 지분율은 6.58%(보통주 기준)로 변동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