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셈, 최대주주 김형균 대표 지분 37.77%로 축소

입력 2007-03-26 15:5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유니셈은 26일 임원퇴임으로 인한 특수관계 소멸에 따라 최대주주인 김형균 대표 외 특수관계인의 보유지분율이 39.14%에서 1.37%포인트(15만주) 줄어든 37.77%(413만1200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