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오늘(9일) DDP 특집, 씨스타·방탄소년단도 나온다

입력 2015-10-0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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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MC 아이린, 박보검(출처=KBS 2TV '뮤직뱅크' 공식 홈페이지)

'뮤직뱅크'가 DDP 특집으로 진행돼 기대감을 끌어 올린다.

9일 KBS 2TV '뮤직뱅크'는 평소와 달리 서울시 DDP(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공개방송으로 진행된다.

이날 '뮤직뱅크' DDP 특집에는 갓세븐, 러블리즈, 레드벨벳, 태연, 씨엔블루 등 정상급 가수들 뿐 아니라 씨스타, 방탄소년단 등 그동안 얼굴을 보기 힘들었던 그룹들도 출동해 흥을 돋을 예정이다.

이 외에 몬스타엑스, 업텐션, 임창정, 에일리, 다이아, 세븐틴, 디셈버, 박보람, 오마이걸, 멜로디데이, 투포케이 등이 출연한다.

한편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레드벨벳 아이린과 배우 박보검이 진행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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