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3-2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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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는 26일 한준호 전 대표의 임기만료에 따라 이원걸 대표를 새 대표로 신규선임한다고 밝혔다.
이원걸 대표는 전 산자부 제2차관 출신으로 이날 주총 승인 후 정부 임명절차에 따라 신임대표로서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