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가족사, 민소매 의상 사이로 드러난 풍만함 볼륨 몸매 ‘탄성’

입력 2015-10-09 02:40수정 2015-10-09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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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그루 SNS)

한그루가 가족사 논란으로 곤혹을 치른 가운데, 과거 그의 SNS 사진이 눈길을 끈다.

한그루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후'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집으로 보이는 곳에서 블랙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한그루는 몸에 밀착되는 민소매 니트탑을 입고, 눈에 띄는 볼륨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 은근한 섹시미를 연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한그루 가족사', 원만한 해결 됐으면", "결혼 앞두고 잡음 끊이지 않네", "'한그루 가족사'에도 밝은 모습"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편 7일 한 포털사이트에 한그루의 의붓언니라고 주장하는 글이 게재되면서 한그루의 가족사 논란에 불씨를 지폈다.

한그루 가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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