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쿠웨이트와 월드컵 지역 예선을 치른다.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앞둔 대표팀의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8일 오전(한국시간) 쿠웨이트시티의 쿠웨이트SC 스타디움에서 선수들에게 지시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경기는 이날 밤 11시 55분에 시작된다.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쿠웨이트와 월드컵 지역 예선을 치른다.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앞둔 대표팀의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8일 오전(한국시간) 쿠웨이트시티의 쿠웨이트SC 스타디움에서 선수들에게 지시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경기는 이날 밤 11시 55분에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