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텍플러스는 주식 증여 및 매각으로 최대주주가 기존 임쌍근 외 2명에서 이상윤 외 4명으로 변경됐다고 8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지분 소유비율은 26.31%다.
같은 날 회사 측은 기존 임쌍근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면서 이상윤씨를 새 대표이사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인텍플러스는 주식 증여 및 매각으로 최대주주가 기존 임쌍근 외 2명에서 이상윤 외 4명으로 변경됐다고 8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지분 소유비율은 26.31%다.
같은 날 회사 측은 기존 임쌍근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면서 이상윤씨를 새 대표이사로 변경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