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홍콩, 벅스인터 지분 3.69%로 축소

홍콩 국적의 자산운용사인 갬홍콩리미티드(GAM HongKong Limited)가 투자 5개월만에 벅스 인터랙티브의 보유지분을 3%대로 줄였다.

26일 벅스인터랙티브는 갬홍콩리미티드가 주식 165만4315주(2.38%)를 장내매도하며 잠재지분율이 6.07%에서 3.69%(255만3512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갬홍콩리미티드는 지난해 10월 벅스인터랙티브의 전환사채 및 주식을 인수해 지분 6.07%를 보유했다고 신규 보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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