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계열사, 48만여주 매각…최대주주 지분 59.34%

입력 2015-10-07 17:5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BGF리테일은 최대주주인 홍석조 회장 등의 보유지분율이 61.29%(1518만 4339주)에서 59.34%(1470만 1958주)로 1.95%포인트(48만 2381주) 낮아졌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최대주주 특수관계이자 계열사인 비지에프캐시넷(31만 406주), 비지에프로지스양주(7만 2500주), 비지에프로지스용인(5만 5000주), 비지에프로지스강화(5만 2500주) 등이 보유지분 전량을 시간외 매도했고, 새로 선임된 임원 류철한씨가 8025주를 장내매수한 데 따른 것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