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안 아시아나항공 사장(왼쪽에서 세번째)은 지난 24일 장충동에 있는 리틀야구장 새단장 기념행사에 참석해 유소년 야구장의 재탄생을 축하했다.
이 날 행사에는 한영관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신상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참석했으며, 한국리틀야구대표와 일본리틀야구대표의 친선경기도 열렸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작년 9월 한국리틀야구연맹에서 주최하는 '제1회 아시아나항공배 전국 리틀 야구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 날 행사에는 한영관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신상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참석했으며, 한국리틀야구대표와 일본리틀야구대표의 친선경기도 열렸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작년 9월 한국리틀야구연맹에서 주최하는 '제1회 아시아나항공배 전국 리틀 야구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