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중기청장, 獨 바이에른 주 경제성 차관과 면담

입력 2007-03-25 12:00

  • 박철근 기자 konpol@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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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이현재 중소기업청장은 26일 독일 바이에른 주 경제성 슈피츠너 차관 및 경제사절단과 면담을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이 청장은 이 자리에서 양국의 상생협력정책과 혁신 클러스터 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양국의 중소기업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절단과 함께 방문한 세계적 자동차그룹 Audi AG사의 슈타틀러(Rupert. Stadler) 회장과는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에 대한 Audi사의 사례에 관해 의견을 교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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