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중나모여행은 23일 합병에 따른 영업부문 강화를 위해 김봉훈 대표를 추가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세중나모여행은 천신일, 김상배, 이재찬, 김봉훈 각자대표체제로 운영된다.
한편 세중나모여행은 지난해 12월 26일 패키지여행업의 강화와 매출증대, 수익구조 개선을 위해 투어몰여행을 흡수합병했다.
세중나모여행은 23일 합병에 따른 영업부문 강화를 위해 김봉훈 대표를 추가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세중나모여행은 천신일, 김상배, 이재찬, 김봉훈 각자대표체제로 운영된다.
한편 세중나모여행은 지난해 12월 26일 패키지여행업의 강화와 매출증대, 수익구조 개선을 위해 투어몰여행을 흡수합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