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티켓, 티켓팅 대란 왜? 김윤아 엄기준 송창의 출연 뮤지컬 '레베카'

입력 2015-10-0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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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레베카’의 1차 티켓이 10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픈된 가운데, 인터파크티켓 사이트에서는 예매전이 벌어졌다.

오는 12월 2일 부산공연을 시작으로, 2016년 1월 서울에서 개막하는 2016년 뮤지컬 ‘레베카’에는 막심 역의 류정한을 비롯해 민영기, 엄기준, 송창의가 캐스팅 되었고 김윤아, 신영숙, 차지연이 댄버스 부인 역을 맡았으며 ‘나(I)’ 역에는 김보경, 송상은이 캐스팅 됐다. 이외에도 최민철, 이시후, 김희원, 한지연, 이정화, 정수한, 윤선용, 김순택, 이종문, 허정규 등 실력파 배우들이 총 출동한다.

뮤지컬 ‘레베카’의 부산 공연은 10월 6일 오전 10시, 광주 공연은 10월 6일 오후 2시 인터파크티켓 사이트를 통해 티켓팅을 진행했다. 대전 공연은 10월 7일 오전10시, 서울 공연은 10월 7일 오후 2시에 티켓을 오픈한다.

한편 뮤지컬 ‘레베카’에 첫 출연하는 배우인 송창의, 김윤아, 차지연, 송상은의 스페셜 인터뷰와 프로필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은 16일에 공개되며 EMK뮤지컬컴퍼니의 공식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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