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中 QQ뮤직차트서 '웰컴백' 3위…MV 3편도 상위권

입력 2015-10-0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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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콘이 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데뷔 콘서트 ‘쇼타임’을 마친 뒤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YG의 기대주' 아이콘이 중국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일 공개된 아이콘의 데뷔 하프 앨범 ‘WELCOME BACK’의 수록곡 ‘WELCOME BACK’이 5일 중국 최대 음원사이트 QQ뮤직의 전체 음원차트에서 내로라하는 현지가수들과의 경합 속에 3위, '리듬타'가 5위를 차지하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음원과 동시에 공개된 뮤직비디오 역시 뜨겁다. ‘에어플레인’과 ‘리듬 타’ 뮤직비디오는 QQ뮤직 전체 MV차트에서 4, 5위를 각각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달 15일 공개 직후 1위를 차지했던 웜업 싱글 ‘취향저격’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3주째 6위를 고수하며, 나란히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또 이 세편의 뮤직비디오는 케이팝 MV차트에서 나란히 1, 2, 3위를 기록, 차트정상을 휩쓸며 중국에서 차세대 K팝의 '아이콘' 다운 인기를 실감케하고 있다.

앞서 중국 최대 SNS 웨이보에서는 ‘WELCOME BACK’의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아이콘’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했다. 또 오늘(6일) 웨이보 내 아이콘 해쉬태그 페이지의 조회수가 15억건을 넘어서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데뷔콘서트 ‘SHOWTIME’ 기자간담회에서는 신인의 데뷔 콘서트임에도 불구, 중국 최대 동영상 매체 여우쿠를 비롯해 중국 주요 언론들의 열띤 취재경쟁도 펼쳐져 아이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아이콘의 바비는 “많은 사랑을 주고 계신 중국팬들에게 감사하다. 기대를 많이 해주신다는 뜻으로 알고 더 열심히 하겠다”라며 중국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아이콘은 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취향저격'으로 2주 연속 1위 트로피를 거머쥐며 '괴물신인'다운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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