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부탁해' 임원희, 과거 "야동으로 일본어 습득" 폭탄 발언

입력 2015-10-05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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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출처=KBS 2TV '나는 남자다' 영상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배우 임원희의 폭탄 발언이 다시금 조명되고 있다.

임원희는 지난해 4월 방송된 KBS 2TV '나는 남자다'에서 남다른 19금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임원희는 "야동을 본 적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어떻게 대처해야 되느냐"고 답했다.

하지만 곧 임원희는 "야동을 통해 일본어를 습득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5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임원희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개될 임원희의 냉장고는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나 눈길을 모았다.

냉장고를부탁해, 임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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