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락폭을 활용한 매매전략

입력 2015-10-0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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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박스권에서 우상향 하면서 추세전환의 시기를 찾고 있다. 마침 실적시즌을 맞이해서 낙폭이 큰 대형주와 실적호전주들이 꿈틀대고 있다. 변수는 해외금융환경과 주요 신흥국의 경기회복이다.

이런 요인들은 해결에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최근 국내증시에서도 외국인의 진퇴가 반복되고 있고, 지수 변동폭이 큰 가운데 횡보장이 이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그동안 계속 강조했듯이 개별종목의 등락폭을 활용한 매매가 수익에 도움이 된다. 그렇다면, 어떤 종목으로 어떻게 매매해야 할까?

지금 시장에서 주목 받는 종목군과 실제 매매 사례를 살펴보자. 아래 종목들은 모두 실제 매수추천하여 모두 수익을 실현한 종목들의 일봉차트다. 검은색 동그라미로 표시된 부분이 매수 추천일이다.

<최근 추천종목 수익률>

뉴프라이드 +133%, 이아이디 +106%, 동양네트웍스 + 77%, 삼부토건 +76%, 에이텍티엔 +71%, 스틸플라워 +64%, 화승인더 +50%, 엠제이비 +48%, 광림 +44%, 위즈코프 +38%, 모나미 +37%, 효성ITX +37%, 한국전자인증 +34%, 한국정보인증 +33%, 바이오스마트 +29%, 쌍방울 +37%, 케이사인 +26%, 유비벨록스 +25%, 대창스틸 +24%, 성문전자 +23%, 리젠 +22%, 큐로컴 +22%, 현대상선 +20%, 대양금속 +19%, 한국정보공학 +19%, 갑을메탈 +19%, 메타바이오메드 +16%, 우리산업홀딩스 +16%, 체시스 +15%, 라온시큐어 +13%, 오리엔트바이오 +12%, 상신이디피 +12%, 주연테크 +11%, 롯데쇼핑 +11%, SNH +11%, 이그잭스 +11%, 호텔신라 +11%, 우리조명 +10%, 한국알콜 +10%, 브리지텍 +10% 등 일일이 열거하기엔 지면이 부족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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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이번 주 월요일부터 장진호대표와 정원석대표가 무료방송을 진행한다.

장진호대표는 바닥권의 저평가된 재료주를 매집하여 큰 수익을 내는 스타일이다. 시장변동성이 심할 때는 스윙매매를 병행하며, 단순한 우량주나 대형주보다는 테마주와 재료주 위주의 매매로 회원들에게 시원한 수익률을 안겨준다.

정원석대표는 추세상승형 주도주의 눌림목매매로 초보투자자도 쉽게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장중 실전매매를 통해 차별화된 매매기법과 종목발굴 노하우를 제공하기 때문에, 아직 자신의 투자원칙과 매매기법이 정립되지 않은 개인투자자에게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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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목 : 엘앤에프, 레드비씨, 푸른기술, MPK, 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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