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단정보통신은 22일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에 따른 대표보고자 변동으로 최대주주인 백운돈씨 외 4인이 지분 20.8%(215만6420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백운돈, 이용국씨는 전 최대주주인 무한투자로부터 주식 142만주와 경영권을 주당 5140원씩 총 73억원에 공동 양수받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단정보통신은 22일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에 따른 대표보고자 변동으로 최대주주인 백운돈씨 외 4인이 지분 20.8%(215만6420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백운돈, 이용국씨는 전 최대주주인 무한투자로부터 주식 142만주와 경영권을 주당 5140원씩 총 73억원에 공동 양수받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