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진흥은 22일 주식 매각에 따른 캠브리지 특수관계인 해소로 인해 최대주주 김형권 대표 외 4인의 지분율이 70.74%에서 67.79%(47만4560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동산진흥은 지난 1월초 유동성 확보를 위해 특수관계인이던 캠브리지 보유 지분 9.97%(27만2470주) 전량을 122억9000만원에 처분했다.
동산진흥은 22일 주식 매각에 따른 캠브리지 특수관계인 해소로 인해 최대주주 김형권 대표 외 4인의 지분율이 70.74%에서 67.79%(47만4560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동산진흥은 지난 1월초 유동성 확보를 위해 특수관계인이던 캠브리지 보유 지분 9.97%(27만2470주) 전량을 122억9000만원에 처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