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진흥, 김형권 대표 지분 67.79%로 축소

입력 2007-03-2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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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진흥은 22일 주식 매각에 따른 캠브리지 특수관계인 해소로 인해 최대주주 김형권 대표 외 4인의 지분율이 70.74%에서 67.79%(47만4560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동산진흥은 지난 1월초 유동성 확보를 위해 특수관계인이던 캠브리지 보유 지분 9.97%(27만2470주) 전량을 122억9000만원에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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