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고준희, 아찔한 비키니 자태 '눈길'… 남성들 시선 '확~'

입력 2015-10-03 15:48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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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준희 인스타그램)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 중인 배우 고준희의 비키니 자태가 화제다.

고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찔한 비키니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고준희는 넓은 밀짚 모자와 썬글라스를 쓴 채 활짝 웃고 있다.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날씬한 허리라인을 강조했다.

사진 속 고준희는 주변에 외국인 남성들과 많은 이들이 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고준희는 최근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귀여운 악역으로 등장해 주인공인 박서준과 황정음의 사이를 갈라놓는 역할로 인기를 얻고 있다.

네티즌들은 "너무 이뻐요", "너무 멋져요", "뒤에 남자보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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