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임현식 두 딸, 대학 교수에 직장생활 중 석사… 알고보니 '엄친딸'

입력 2015-10-0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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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사진=SBS방송화면 캡처)

배우 임현식의 두 딸이 화제다.

3일 방송된 SBS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임현식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임현식은 두 딸과 다정하게 산책을 즐기며 "둘째 금실이는 공부하면서 직장 생활도 하고 기어이 석사 학위를 취득해서 잘했다. 큰 딸은 교수로서 열심히 하면서 아들을 셋씩이나 낳았다"고 밝혔다.

임현식 두 딸 소식에 네티즌들은 "임현식 두 딸 완전 엄친딸" "임현식 자식 농사 잘했네" "임현식 오랫만에 보니 반갑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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