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무살' 김민재, 잔디밭에서 대본 암기 모습 포착 "비주얼 깡패"

입력 2015-10-0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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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김민재 인스타그램)
배우 김민재의 '두번째 스무살' 촬영 모습이 화제다.

김민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번째 스무살’ 민수 대본을 외우고, 외우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재는 잔디 위에 앉아 '두번째 스무살' 대본을 읽고 있다. 특히 미소년 같은 김민재의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최지우, 이상윤, 최원영 등 주연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시청자들과 큰 공감대를 형성하는 명품 대사들로 인기를 끌고 있는 케이블 채널 '두번째 스무살'은 매주 금, 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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