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2' 차승원-유해진 졸업사진 공개 "무지하게 젊다" 깨알폭소

입력 2015-10-02 20:17

삼시세끼 어촌편2, 차승원, 유해진

▲'삼시세끼 어촌편2' 차승원, 유해진(사진=차승원 인스타그램)

'삼시세끼 어촌편2'가 화제에 오른 가운데 출연 배우 차승원이 공개한 자신과 유해진의 학창시절 사진이 다시 한 번 관심받고 있다.

차승원은 올해 초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젊은이들. 삼시세끼 참바다 차줌마. 무지하게 젊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승원과 유해진의 학창시절 졸업사진과 당시 모습이 담겨있다. 차승원은 앳되면서도 또렷한 이목구비로 변하지 않는 외모를 인증했으며 유해진은 유년시절에도 여전히 장난기 넘치는 미소와 개성 넘치는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삼시세끼 어촌편2 차승원, 잘 생겼다", "삼시세끼 어촌편2 차승원, 추억을 불러", "삼시세끼 어촌편2 차승원,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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