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왼), 손나은(출처=tvN 공식 인스타그램)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 출연중인 김민재가 화제인가운데 김민재와 손나은의 부비부비 댄스가 눈길을 끈다.
과거 ‘두번째 스무살’ 제작진은 tvN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금생활백서 Part.3 티키타 리듬에 맞춰. 흔들 흔들어. 본격 불금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번째 스무살’에서 김민수 역을 맡고 있는 김민재와 오혜미 역을 맡고 있는 손나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민재와 손나은은 교복을 입고 서로의 등을 맞댄 채 클럽 댄스를 추고 있어 보는 이의 시선을 끈다.
한편, 김민재가 출연 중인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은 19세에 애 엄마가 되어 살아온 지 20년째인 하노라(최지우 분)가 15학번 새내기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금, 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