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김동연 회장 3남매에게 총 100만주 증여

입력 2015-10-0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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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은 2일 김동연 회장이 보유주식 가운데 100만주를 아들 김상훈 부광약품 대표(40만주), 딸 김은주씨(30만주), 김은미씨(30만주)에게 증여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동연 회장의 보유 주식은 599만주로 줄었고, 김상훈 대표는 140만주, 김은주씨는 56만2505주, 김은미씨는 62만1250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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