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3일 총 655억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23개 종목을 신규상장 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ELW는 KOSPI200, 삼성중공업, 현대건설, POSCO, 동국제강, 삼성전자, 삼성전기, 국민은행, 한진해운, 신한지주, 현대상선, 현대오토넷, KTF, KT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ㆍ풋 워런트다.
이번 상장으로 대신증권 ELW 종목은 총 101개로 늘어나고, 기초자산의 종류도 39종류로 증가하게 된다.
![](https://img.etoday.co.kr/pto_db/2007/03/600/20070322104616_swshin_1.jpg)
대신증권은 23일 총 655억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23개 종목을 신규상장 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ELW는 KOSPI200, 삼성중공업, 현대건설, POSCO, 동국제강, 삼성전자, 삼성전기, 국민은행, 한진해운, 신한지주, 현대상선, 현대오토넷, KTF, KT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ㆍ풋 워런트다.
이번 상장으로 대신증권 ELW 종목은 총 101개로 늘어나고, 기초자산의 종류도 39종류로 증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