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해병대 자존심 찾기 프로젝트 박서방네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 박서방은 마라도 모기퇴치를 위해 나선다. 그런데 의미심장한 웃음 지으며 그가 들고 온 것은 스마트폰이다. 카리스마 박여사를 폭발하게 한 박서방표 마라도 모기퇴치 방법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해병대 자존심 찾기 프로젝트 박서방네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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