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사진=온라인커뮤니티)
배우 하지원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낸 가운데 하지원의 아찔한 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지원 심쿵 화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 속 하지원은 화이트 톤의 드레스를 입고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하지원의 환하게 드러난 가슴골과 풍만한 볼륨감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하지원이 참석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로 20회를 맞이했으며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총 75개국에서 출품된 304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1일 열린 개막식에는 배우 송강호와 아프가니스탄 여배우 마리나 골바하리가 사회자로 나선 가운데 모제즈 싱 감독의 영화 '주바안'이 개막작으로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