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10-0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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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은 윤영환 명예회장의 차남인 윤재훈씨가 지난달 30일 회사 주식 8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로써 윤씨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112만7142주에서 112만6342주(지분율 9.69%)로 줄어들게 됐다.